김민주는 교회에서 비연예인인 남편을 만났으며, 결혼식은 가족들끼리 식사하며 조촐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주의 남편은 큰 키에 선한 인상을 가진 호감형이라고.
이날 김민주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김민주 남편을 "독실한 기독교 집안으로, 김민주 역시 기독교인"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주는 당분간 연예계 복귀 계획이 없으며, 결혼 생활에 충실할 예정이다.
김민주는 지난 2010년 1월, 드라마제작사 크리에이트브리더스 그룹에이트 대표 송병준과 결혼해 4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로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매체에 따르면 김민주의 재혼을 축하할 정도로 송병준 대표와의 사이가 쿨하다는 전언이다.
송병준 대표는 2006년부터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를 경영하면서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꽃보다 남자' '궁' '사임당 더 허스토리' 등을 제작했다. 또 상습 마약 투약으로 강제추방된 에이미의 삼촌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주는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그는 시트콤 '논스톱'(2000),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2004~2005), '하얀거탑'(2007), '탐나는도다'(2009), '예쁜남자'(2013~2014)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