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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과거발언, "女가슴만.."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8-22 23:58

안재현 과거발언 소환까지… 폭로전 충격파

사진=tvN 캡처 화면
사진=tvN 캡처 화면
[더파워=이정훈 기자] 배우 구혜선이 불화를 겪고 있는 남편 안재현의 입장문을 반박하며 성적 매력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안재현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안재현에 대한 추가 폭로 글에서 “(남편은) ‘내가 잘못한 게 뭐야?’라고 물으면 남편은 ‘섹시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고 말했다. 같이 생활하는 동안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라고 했다.

이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발언으로써, 속단은 이르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상대에게 수치감을 안길 수 있는 성적 매력을 힐난한 발언이 나오자 충격의 반응이 다수였다.

이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선 안재현의 과거 발언까지 조명했다. 지난 2014년 JTBC 예능 ‘마녀사냥’에 출연한 안재현은 ‘여성의 신체 부위 중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답하며 “크면 클수록 좋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특히 애칭 ‘구님‘을 각종 예능에서 입에 달았던 안재현은 사랑꾼 이미지가 강했던 터다. 그러나 구혜선이 지난 18일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안재현의 귀책 사유들을 공개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결국 안재현도 21일 SNS에 구혜선의 주장을 부인하며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을 노력으로 해결하지 못해 별거를 하게됐고, 이 과정에서 무단침입으로 인해 이혼 결심이 섰다고 말했다. 또한 구혜선이 요구한 합의금을 맞추려 애썼으며, 이혼 역시 아내가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정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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