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신입사관 구해령’ 듣지 못했고 때문에 사책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다

메뉴

전체기사

‘신입사관 구해령’ 듣지 못했고 때문에 사책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7 11:40

방송캡처
방송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그제야 해령이 밝힌 진실. 알고보니 해령은 이태와 익평의 대화를 엿들으려 하긴 했지만 아무것도 듣지 못했고, 때문에 사책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다.

해령은 "감히 청하건대, 더는 사관을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것이, 저의 단 한 가지 소원"이라고 소신을 밝혔고, 이태는 예문관에 사관의 권리를 보장하는 교지를 내렸다.

파업 중 치국이 흘린 눈물은 주변 인물들은 물론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저도 시정기가 중요한 거 아는데요. 너무 무서워서요. 부인도 보고 싶고. 집에도 가고 싶어서”라는 그의 솔직한 이야기는 사관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과 현실적인 고민이 엿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원컨대 내 사랑 오래오래 살아서 영원히 내 주인이 되어 주소서"와 같은 애달픈 연정이 넘치는 연서를 쓰는 조선의 왕자와 별시를 치루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주체적인 여사관. 이처럼 기존의 로맨스 공식을 정반대로 뒤집는 관계성으로 뭇 여성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며 새로운 형태의 로맨스 판타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처럼 구해령은 조선 최초의 여사관으로서 일도 사랑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노처녀라는 프레임에도 아랑곳 않고 혼인 대신 사관 시험을 선택한 뒤 일관된 태도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59,000 ▼21,000
비트코인캐시 372,300 0
이더리움 3,277,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40 ▲10
리플 1,772 ▲1
퀀텀 1,21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26,000 ▼73,000
이더리움 3,27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10
메탈 373 ▲4
리스크 263 0
리플 1,770 ▼3
에이다 30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3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372,200 ▲800
이더리움 3,275,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740 ▲40
리플 1,772 ▲1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