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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재즈보컬리스트가 된 사연을 밝혔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7 18:01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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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 콩고왕자 조나단 등이 출연했다.

이동우는 재즈보컬리스트가 된 사연을 밝혔다.

그가 진행했던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웅산이 재즈를 해보라고 권했고 책임지고 레슨까지 해주겠다고 말했다는 것.

재즈를 하면 그가 더 행복해질 거라는 웅산의 제안에 그는 감동했고 결국은 연주자와 함께 무대를 빛내는 재즈보컬리스트가 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원흠은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노라조 데뷔 이전 풀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루시드폴과 플라워의 코러스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디뎠던 그는 중국에서 1억 연봉을 제안받고 아이돌 활동을 하러 떠났다.

6개월 간 생활비만 내고 정작 돈은 받지 못한 채 아이돌의 꿈을 접어야 했다고 씁쓸한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한번은 소속사 사장님이 아오이 소라와 함께 영화 촬영을 한다고 하더라. 아오이 소라하면 다 19금 영화니까, '아 이젠 우리 회사도 그쪽으로 가나' 싶었다"며 "그런데 소라가 중국에 진출하면서 이미지를 바꿀려고 19금 영화는 안했다"고 설명했다.

눈이 제일 예쁘다는 MC들의 말에 장영란은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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