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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하러 회사를 찾아 온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8 01:31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사진=김종학프로덕션
[더파워=최영민 기자] 24일 방송분에서 신난숙(정영주)은 김순화(이칸희)와의 만남에서 자신이 은동주(한지혜)를 버린 것이니 다신 찾지 말라며 엄포를 놓았다.

김순화는 은동주의 부탁에 다시 또 신난숙에게 연락을 했지만, 신난숙이 연락을 받지 않자, 한비서(조미령)에게 부탁을 하러 회사를 찾아 온다.

난숙은 김순화의 목사 방에서 위협을 하듯 "사수란 말 알아? 죽음을 무릅쓰고 지킨다. 그렇게 피고름 짜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 니가 다 무너뜨리고 있어! 니 그 주둥이로 내 과거 까발려져서 다시 밑바닥으로 가느니…그냥 여기서 끝내게"라며 쏘아보며 말을 한다.

김순화는 은동주에게 엄마가 만남조차 부담스러워한다고 전했다.

엄마와 재회할 기대에 부풀어 있던 은동주는 김순화의 말에 무너졌다.

김순화에게 매달려 다시 한번 더 설득해 달라고 사정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순화는 무슨 소리냐며, 의아해하며 묻자, 난숙은 의자를 번쩍 들어 벽에 걸린 대형 액자를 내려치고 깨진 액자 조각을 하나 집어 들어 “똑똑히 봐! 지금 너 때문에 내가 죽을거야!”라며 김순화를 위협한다.

기겁을 한 김순화는 다음달에 해외선교를 나가니 마주칠 일 없을 테니 제발 그만하라며 울먹이자, 신난숙은 “맹세해! 니가 그렇게 죽고 못 사는 신을 걸고! 돌아오더라도 니 머리 속에서 날 영원히 지우겠다고!”라며 독한 경고를 하며 김순화를 위협하며 악녀 본능을 보여줬다.

2주 연속 엔딩을 장식하고 있는 정영주는 '황금정원' 악의 중심으로 자신의 딸 사비나(오지은)을 위해 끊임없는 악행을 저지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어떠한 사건까지 저지르며 더한 악행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진남희(차화연)가 MS(다발성 경화증) 환자였음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병을 진단받을 당시 최대성(김유석)의 불륜 사실을 알고 더욱 배신감을 느꼈던 것.

나아가 진남희가 MS 재발 판정을 받아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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