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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장모’ 국수를 끓여주자며 장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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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장모’ 국수를 끓여주자며 장을 봤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9 01:38

안연홍김정현윤복인SBS수상한장모캡처
안연홍김정현윤복인SBS수상한장모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26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최송아(안연홍 분)와 이동주(김정현 분)가 지화자(윤복인 분)에게 인사를 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왕수진은 오은석이 여전히 마음에 안들었다.

이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제니 한과 오은석은 왕수진에게 국수를 끓여주자며 장을 봤다.

장을 보며 제니 한과 오은석은 "최선을 다 해보겠다"면서 의지를 다졌다.

때마침 왕수진은 국수를 끓여달라고 가사 도우미에게 부탁했으나 재료가 없다는 이유로 다시 방으로 들어가야 했다.

이동주는 최송아와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췄다.

이미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지화자는 이 소식이 반가울 터. 기뻐하는 지화자에게 이동주는 반지를 하나 건넸다.

이동주는 "최송아와 반지를 맞추면서 하나 더 준비했다"며 "앞으로 장모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면서 살겠다"며 조촐하게 식을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지화자는 "이마음(이한서 분)와 이경인(고다연 분)에게도 얘기했냐"면서 물었다.

같은 시각 이동주의 행복을 유일하게 방해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김은지(한소현 분).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다.

취한 김은지는 혼자서 "잘 먹고 잘 살아라"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술을 계속 들이켰다.

술에 얼큰하게 취한 김은지는 비틀거리며 집으로 향했다.

뒤에서 강도가 김은지의 입을 틀어막았고, 몸을 가눌수도 없이 끌려가게 됐다.

두려움에 떨고 있던 김은지를 도와준건 이동주의 친구 셜록 박경수(유일한 분). 김은지를 구한 셜록은 괜찮냐며 연신 물었고, 김은지는 무사히 집으로 귀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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