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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멤버들에게 직접 그림 선물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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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멤버들에게 직접 그림 선물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0 01:32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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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찍박골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지게 된 멤버들과 리틀이들은 한층 더 편안한 모습으로 서로를 맞이했다.

방송에서 브룩이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며 부끄러워했던 이한이는 이번에도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브룩이와 그레이스는 멤버들에게 직접 그림 선물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브룩바라기' 이서진은 브룩이의 깜짝 선물에 쉽게 볼 수 없는 함박 웃음을 지었고, 정소민은 "심쿵했다"며 행복해했다.

무거운 흙포대를 씩씩하게 펼치는 새 리틀이 정헌이를 보던 이한이도 흙포대를 방수포에 깔며 놀이 준비를 도왔다.

형들이 흙을 펼피는 모습을 바라보던 4세 이현이는 “이현이도 할래.” 하며 방수포에 스스로 발을 집어넣었다.

저번 방송에서 처음으로 흙을 밟고 울음을 터트리던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이현이는 스스로 흙을 밟고 만지다, 양말을 직접 벗기까지 했다.

맨발로 흙을 밟으며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는 이현이의 모습을 보던 이승기와 전소민은 뿌듯한 얼굴을 해 보는 이에게 뭉클한 마음을 주었다.

박나래는 흙 밖에 서 있던 유진이와 그레이스에게 "맨발로 들어갈까?" 물었고 두 리틀이도 그러겠다고 대답해 자연과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는 아이들이 진흙놀이를 할 수 있도록 황토에 직접 물을 뿌려주며 아이들이 더욱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왔다. 

아이들의 점심 메뉴는 밥을 경단처럼 만들어 튀긴 아란치니와 새우튀김이었다.

방송 말미에는 리틀이들과의 숨바꼭질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찍박골의 모든 곳이 숨바꼭질 장소가 되는 만큼 리틀이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소리쳤다.

새 리틀이 정헌이는 에너자이너를 연상시키는 파이팅을 보여줘 이한이와 유쾌한 케미를 만들어냈지만 그럴수록 이승기는 지쳐갔고 이서진은 그런 이승기에게 "네가 쓰러지겠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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