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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서핑복으로 갈아입은 채 호기롭게 바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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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서핑복으로 갈아입은 채 호기롭게 바다로 향한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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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김수미는 27일밤 10시 50분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7회에서 세 아들과 함께한 당일치기 캠핑카 바캉스의 마무리로 ‘진실게임’에 나선다.

홍천부터 양양까지 각종 게임의 ‘개미지옥’에 빠졌던 이들이 거짓말탐지기까지 동원한 진실 청문회를 개최하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것.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은 쏟아지는 비를 피해 강원도를 향해 갔고 최종 목적지로 양양 죽도 해변에 도착했고 4인방은 홍천부터 양양까지 각종 게임을 하게 됐는데 김수미는 “나는 게임의 여왕”이라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이상민의 ‘도발’에 “서핑 보드 위에서 트위스트도 출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곧 서핑복으로 갈아입은 채 호기롭게 바다로 향한다.

자타공인 ‘스포츠 마니아’지만 수영은 전혀 못 한다고 고백한 ‘서핑 초보’ 탁재훈은 “그냥 목숨 걸고 하는 거야”라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터. 25년 지기의 ‘자존심 싸움’으로 번진 탁재훈의 서핑 도전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소원권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진실게임을 통해 봉인이 해제된 김수미가 거침없는 충격 발언을 이어가면서, 평소 잘 웃지 않는 탁재훈과 장동민이 호흡곤란을 호소할 정도로 폭소가 만발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나아가 “병뚜껑 날리기부터 물수제비, 수박 빨리 먹기 등 ‘클래식 게임’의 향연을 비롯해,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터놓는 ‘자기 성찰’의 시간까지 희로애락이 모두 모인 진정한 바캉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4인방은 학자금 대출 기부 프로젝트를 위해 바닷가에서 안무와 동선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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