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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그녀의 미모를 칭찬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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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그녀의 미모를 칭찬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0 08:34

사진=JTBC
사진=JTBC
[더파워=최영민 기자] JTBC 예능'캠핑클럽'에서 만능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블랙홀을 만들고 있는 이진이 시원시원하면서도 유머러스 한 성격과 인간미 있는 모습으로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였다.

그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보고자 한다.

25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비글미 가득한 모습과 러블리한 막내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성유리가 예능으로 승화시킨 셀프 디스와 유쾌한 입담, 리액션으로 또 한번 큰 재미를 선사했다.

그러는가 하면, 마지막 정박지인 법흥 계곡으로 이동하기 전 성유리는 비바람 맞으며 캠핑카에 물을 채우고, 주유를 하는 등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강한 바람으로 우비 입을 때부터 난관에 봉착했고, 연이어 모자까지 벗겨지는 총체적 난국의 상황을 맞이하기도. 주유하면서는 언니들의 잔소리도 있었으나, 그녀는 느긋하게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일했고, 차 안에서 성유리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아가씨 예쁘네”라며 그녀의 미모를 칭찬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개그 센스와 더불어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이진. 그는 멤버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공감하면서 자신의 속 이야기 역시 진솔하게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진은 핑클 시절 함께 동고동락한 멤버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가 하면, 연기 활동을 통해 겪었던 어려움과 부담감 등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꺼내 시청자들을 더욱 뭉클하게 했다.

표현하는데 서투르고 눈물도 잘 안 흘리던 그였으나, 시간이 흘러 본인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는 그에게서 인간미가 느껴져 보는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멤버들은 법흥 계곡으로 이동하는 차량에서 팬이 보낸 편지를 읽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때 국어 교사가 되었다는 한 팬은 문학 작품에서 절세미인이 나올 때마다 성유리를 예로 들어 아이들에게 이해시키며 이는 성유리가 21년 전 순수함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성유리는 "요즘 아이들이 (성유리는) 누구?라고 하는 거 아니냐". "이번 방송보고 (팬 분이) 엄청 놀라시는 거 아니냐?"며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과시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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