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제공 [더파워=최영민 기자] 오늘(31일) 밤 9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은 ‘멍 때리는 여행’을 주제로 최정원-강남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두 팀은 각각 몽골 울란바토르와 대만 타이중으로 떠난 가운데 이번주 방송에서는 ‘멍 때리는 여행’ 2탄 김지민-홍현희의 ‘개그우멍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하늘과 땅의 경계를 허문 김지민, 홍현희의 거울샷이 담겨 있어 눈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위를 열 맞춰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석양에 물든 구름이 김지민, 홍현희의 머리 위와 발 밑으로 데칼코마니를 이루고 있는데 마치 시공간을 초월한 듯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홍현희도 “음~ 상큼한 냄새”라며 레몬 새우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두 사람이 새우 요리를 즐기는 사이 마늘 홍합찜이 등장했다.
김지민은 뇌까지 얼얼하게 만드는 마라의 얼큰함에 “내 뇌를 저절로 멍 때리게 하는 맛”이라며 탄성을 터뜨렸고, 홍현희는 “매운데 스트레스 풀리는 맛”이라며 쉴 새 없이 입 속으로 마라찜을 밀어 넣으며 폭풍 먹부림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