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더파워=최영민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 고명환, 임지은은 결혼 6년 차의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한남동 고급 빌라에 살고 있었다.
주방은 원목 가구로 아늑하게 꾸며졌다.
깔끔한 부부 침실과 탁 트인 거실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거실 한편엔 독서를 좋아하는 고명환을 위한 책장이 있었다.
"우리는 다 남편 이름으로 돼 있다. 내가 번 돈도 남편이 통장 관리했는데 내 돈을 다 떼먹고 하나도 안 모아줬다. 4년 전에 통장을 뺏었다. '너 다 가져' 하고 내 이름으로 새로 개설했다.
내가 모으니 돈이 모이더라. 15년을 모아서 줬는데 남편이 돈을 어디에 썼는지 10원도 안 주고 다 떼먹었다.
그래서 내가 이혼을 못 한다"며 시원시원한 입담을 뽐냈다.이어진 자기소개에서 임지은은 "재벌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우아한 역할"이라고 자랑했고, 고명환은 대표 개그를 선보였다. 또 관찰 예능에 출연하는 소감으로는 "예능할 생각이 없었다.
왜냐면 우리는 실제로 제대로 싸워본 적도 없고, 갈등도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