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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고마웠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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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고마웠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9-03 10:36

사진=KBS2
사진=KBS2
[더파워=최영민 기자]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훈훈한 우정을 드러내는 개그계 선후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희석은 유재석에게 고마웠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갓 20대가 되어 처음 만났다. 집을 조그만 자취방으로 옮기는데 좁은 골목길이라 손수레밖에 다닐 수 없었다"며 "재석이가 손수레를 끌어가면서 이삿짐을 날라줬다"고 밝혔다.

남희석은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28년 전 자취방 이사를 도와줬다.

심성이 순하고 착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신인시절이라 서로가 의지했다. 형이 워낙 예뻐해줬다" 쑥스러워했다.

남창희도 유재석의 미담을 전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이수지는 “너무 반갑다. 오랜만에 또래 분들과 얘길 하니까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 강아지와 남편, 목욕탕에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하는 게 전부였다고. 함께 출연한 남창희에 대해서는 “너무 착해서 다가가기 어렵다”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때 이상훈은 “남창희는 착하고, 조세호는 착한 척 한 것”이라고 농담했다.

이상훈은 조세호와 동갑이지만, 데뷔 연도가 10년 넘게 차이나는 만큼 조금 어려운 감이 있다고 전했다.

남희석은 "어느 날부터는 유재석이 나보다 더 벌더라. 이제는 밥을 산다. 나는 누가 뭘 사도 상관없었ㄴ느데 너무 비싼 걸 사면 신경 쓰이더라"면서 "재석이는 몰래 계속하고 간다.

세호는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 뒤 영수증을 팔랑팔랑거리며 티를 팍팍 낸다.

'카드에 피가 나는데요?' 이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진호는 안 웃기면 주눅들을 때가 있지만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매미 성대 모사를 보여줬다. 이에 다들 똑같다며 웃었고 이진호는 "삐유's 삐유's만 잘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조세호가 옷을 사준 미담을 풀었다.

갑자기 옷을 사줬다.

본인 생일인데 왜 나를 사주지 이상하게 여겼다.

생각해보니 제가 여기 나오는 걸 알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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