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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오연서 맞소 계획 없다"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9-04 16:18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인스타그램
[더파워=이정훈 기자] 배우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이혼 갈등이 포렌식 분석과 관련한 보도 이후 재점화 된 가운데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측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구혜선 법무법인 리우 관계자는 "여전히 이혼 소송은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연서 소속사의 법적 대응에 대해 "맞고소 계획은 없다. 이에 공식 입장을 내놓거나 대응할 계획도 아직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안재현과 구혜선의 2년간 문자 내용을 포렌식 분석을 통해 내놓았다.

이에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의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들려와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입장이 왔다 갔다 했을 뿐"이라며 "결혼 후 남편(안재현) 컴퓨터에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는 사진을 발견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현재 안재현과 함께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인 오연서가 오해를 받았고, 오연서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면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해 리우 관계자는 "담당 변호사가 파악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정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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