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뽕 따러 가세'는 이날 종편과 지상파를 통틀어 동시간대 1위에 랭크됐다.
먼저 두 사람은 송가인이 ‘미스트롯 진’이 된 후 ‘송가인 마을’이라고 명칭이 바뀐, 진도 최고 핫플레이스 송가인 집이 있는 마을로 향했다.
동네 입구부터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대환영을 받은 뽕 남매는 구름 떼 같은 인파를 뚫고 송가인 집에 도착, 들어서자마자 신혼여행을 다녀온 부부처럼 나란히 송가인 아버지와 맞절을 했다.
사윗감 자리를 탐내던 붐은 ‘뽕 따러 가세’ 사상 처음으로 송가인 아버지에게 ‘당신이 좋아’라는 노래를 송가인과 듀엣으로 불러드리며 흥을 책임졌다.
송가인 아버지는 ‘대지의 항구’를 열창하며 붐에게 답가를 전했고, 항상 남들만을 위해 노래했던 송가인도 이날만큼은 오직 아버지만을 위해 신세영의 ‘전선야곡’을 부르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뽕 남매는 아버지가 차려준 장어탕과 소고기볶음 등 사랑이 듬뿍 담긴 식사를 하며 아버지를 위한 한정판 공연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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