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은 화보 촬영에서 "결혼 날짜가 점점 다가와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웨딩 촬영을 하니 드디어 결혼을 하는구나 싶다. 어려서부터 친구들 가운데 가장 결혼을 하고 싶어 했고, 제일 먼저 할 줄 알았는데 막차를 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내가 고지식한 부분이 있는데, 예비 신랑 역시 비슷한 사람이다. 옳고 그른 것을 명확히 구분할 줄 알고, 부조리한 것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다. 세상에 대한,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큰 뜻을 품고 살아가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이런 가치관이 잘 맞고 운동과 먹는 것을 좋아한다. 지난 겨울 함께 스키를 타러 많이 다니면서 정이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