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와썹맨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냉동인간’ 박준형, 검법남녀2의 주인공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얻은 정유미, 힙합레이블 ‘그루블린’의 수장으로 최근 여러 예능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라비의 출연을 확정지으며 좋은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과 함께할 든든한 파트너로는 전 세계를 탐험하며 식재료를 연구했던 미슐랭 출신 셰프 조셉 리저우드와 한국 거주 15년 차의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 웨사가 등장했다.
조셉 리저우드는 호주 태즈메이니아 출신으로 런던의 레드버리, 나파밸리의 프렌치 론드리 등 세계적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거쳐 실력을 갈고 닦은 셰프로 2년전 팝업레스토랑을 열기 위해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최근 스타 셰프의 홍수 속에 나타난 새로운 얼굴로 '신기루 식당'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목 그대로 마치 존재할 것 같지 않은 낯선 장소에 홀연히 세워져 딱 하루만 열리는 마법 같은 식당을 오픈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색다른 묘미인데~ 그래서 제작진들은 기존 식당이나 상가건물을 인테리어 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아예 식당이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신비스런 장소를 물색해 깊은 숲속 마을에 첫 신기루 식당을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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