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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서강준, 로맨스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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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서강준, 로맨스로 만난다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9-17 16:15

사진=각 소속사 제공
사진=각 소속사 제공
[더파워=이정훈 기자] 배우 박민영과 서강준이 로맨스로 돌아온다.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극본 한가람 연출 한지승 이하 ‘날찾아’)가 캐스팅을 확정했다.

오는 2020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다.

박민영은 모난 것도 특별한 것도 없는 평범한 인물인 목해원 역을 맡았다. 남들보다 특별한 점이 있다면 어릴 때부터 첼로를 연주했다는 것 정도. 그 능력을 살려 사회에 한 걸음 내디뎠지만, 되돌아온 건 사람에 대한 상처와 불신이었다. 그렇게 해원은 마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근 채 어렸을 때 살던 북현리로 돌아가게 된다.

얼어붙은 해원의 마음에 조금씩 따스함을 전할 임은섭 역에는 서강준이 캐스팅됐다. 북현리에서 ‘굿나잇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그의 일과는 일어나서 커피를 내리며 책을 읽는 것으로 시작해, 블로그에 ‘책방일기’를 작성하며 끝이 난다. 해원이 돌아오고 나서부터, 이렇게 잔잔하기만 했던 일상이 조금은 스펙터클해질 예정이라고.

특히 처음으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박민영과 서강준의 신선한 로맨스 호흡이 기대 포인트다.

제작진은 “배우 박민영과 서강준이 힐링 로맨스를 이끌어갈 두 주인공 목해원과 임은섭으로 만난다.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 줄 따뜻한 감성을 물씬 전할 것이다”라며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을 박민영과 서강준의 로맨스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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