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박찬호, 어쩌다 TMT 됐나.
우리나라 최고의 야구선수로 불리는 전설 박찬호다. 그에게는 모든 이들이 기쁘게 붙여준 별명이 하나 더 있다. 바로 tmt다.
20일, 박찬호의 TMT 뜻에 대해 알아보려는 이들까지 생겼다.
이는 그가 말하기를 좋아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팬들이 붙여준 닉네임이다.
실제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스스로가 말이 많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한 바 있다.
계기는 다저스 시절, 거울 속에 있는 스스로와 대화하는 습관을 기르면서부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투머치토커로서의 행보는 방송뿐 아니라 온라인 상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여실히 드러나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실제 그의 인스타그램은 다른 여타 셀럽들과는 달리 대부분 확연히 긴 텍스트를 자랑한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팬들은 매우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박찬호는 과거 방송을 통해 스스로 해당 닉네임을 크게 반기지는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