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 타격감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재질인 연식구 사용...일행끼리 즐기는 개별 룸 형태 운영
골프존 뉴딘콘텐츠는 동절기를 맞아 스크린야구장이 변화하는 연말 모임 트렌드에 걸맞은 ‘이색 장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골프존 뉴딘콘텐츠 제공
[더파워=김시연 기자] 골프존 뉴딘그룹(이하 '뉴딘콘텐츠')은 11월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직장인들이 실내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크린야구장 등 스크린 스포츠 매장이 이색 모임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딘콘텐츠에 따르면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은 일행들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개별 룸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또 기존 야구공의 타격감을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진 '연식구'를 자체 개발해 초보자들도 쉽고 안전하게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다.
이같은 장점 때문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성 일행이 섞여 있는 모임 등에서 인기가 높다는게 뉴딘콘텐츠측 설명이다.
뉴딘콘텐츠에 의하면 스트라이크존은 국내 스크린야구 브랜드 중 유일하게 타격과 투구가 모두 가능한 시뮬레이터로 우수한 가상현실(VR)과 Vision 센서 기술, Full HD 그래픽 구현 등의 기술력을 통해 마치 야구장에 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이밖에 한국야구위원회(KBO) 게임 라이선스 사업 대행업체 선정 및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로 KBO 10개 구단의 CI와 구단명, KBO 선수 이름, 등번호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스크린야구를 즐기는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뉴딘콘텐츠 관계자는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비롯해 회식 문화 트렌드 변화 등의 영향으로 직장인 고객층이 전년 대비 많이 증가했다"며 "특히 초보자도 쉽게 야구를 경험할 수 있고 한 공간에서 음식까지 즐길 수 있어 나이·성별에 관계없이 다양한 고객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