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화이자社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 보도 사실 아냐"

12일 한 매체 정부 고위관계자 말 인용해 삼성바이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설 보도

의료·제약 2021-05-12 10:15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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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 매체가 보도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김시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제약의 코로나19 백신 제품을 위탁 생산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금일자 한 매체가 보도한 ‘삼성바이오, 화이자 백신 만든다’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일간 매체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3공장에 화이자 백신 설비를 작업 중에 있으며 빠르면 8월부터 양산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매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조기술이 까다로운 mRNA(메신저 리보핵산·전령RNA) 백신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달 10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비어바이오테크놀로지와 3억6000만달러(약 4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치료제 위탁생산 확정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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