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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시장의 블루칩, 1인보쌈 ‘싸움의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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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시장의 블루칩, 1인보쌈 ‘싸움의고수’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1-06-15 17:27

소자본 창업 시장의 블루칩, 1인보쌈 ‘싸움의고수’
[더파워=이지숙 기자]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총 가구수는 2309만3108가구로 사상 최대치로 기록했다. 이 중 1인 가구가 906만3362가구로 39.2%를 차지했다. 1~2인 가구를 합치면 비율은 62.6%까지 늘어난 것으로 났다.

1인가구 수 증가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민들의 의식주 생활상도 크게 변하고 있다. 특히 먹거리인 식(食)문화의 변화는 ‘혼밥’과 ‘배달’이라는 두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만큼 개인화의 흐름이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라 요식업계도 1인 가구 혼밥과 배달 고객을 잡기 위한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시회사 란체스터에프앤비가 전개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싸움의고수’가 1인 가구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소자본창업 및 1인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싸움의고수는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언택트 문화 확산에 발맞춰 1인삼겹살, 1인족발, 1인닭볶음탕 등 1인 메뉴를 기획해 싱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끼 식사로 완벽한 조화라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1인보쌈 메뉴는 기본 가격 5,900원의 뛰어난 가성비를 앞세워 ‘싸움의고수’의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메뉴뿐 아니라 테이블 칸막이 설치와 바(Bar) 형태 테이블 배치 등 매장 인테리어도 혼밥족의 편의성에 집중했고,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심리적 부담도 낮췄다.

싸움의고수는 이 같은 혼밥 고객 인기에 힘입어 가맹점 200호점을 돌파했다. 코로나19의 영향과 불황이 겹치며 지난해에만 폐업을 결정한 요식업 사업자가 140여만 명에 이르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 거둔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소비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발맞춰 1인 혼밥 메뉴 대중화와 배달 주문에 대한 빠른 대응에 집중한 것이 적중했다”며 “앞으로 혼밥 고객들이 편하게 매장을 방문하거나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도록 메뉴와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싸움의고수는 UFC 파이터이자 왕성한 방송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동현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해 매장 매출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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