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g 다이어트 한 이영현, 빅마마 24일 복귀 앞둬

연예 2021-06-17 10:00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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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지숙 기자]
빅마마가 9년간의 공백기를 오는 24일 컴백을 알렸다.

빅마마는 지난 2003년 데뷔하며 압도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 완벽한 하모니로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서랍정리’ 이후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복귀를 원했던 팬들의 마음이 설레기는 충분하다. 과거 체념,여자,거부 등 의 대표곡들을 기대하며 이번 신곡 ‘하루만 더’를 기다린다는 팬들의 소식이다.

또한 달라진 이영현의 모습을 보는 것도 빅마마 복귀의 재밌는 요소이다.

이영현은 33kg 을 감량 후 솔로앨범 ‘내게 올래’를 발표 후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었다. 그는 결혼 후 5년만에 첫 아이를 임신 후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고 힘든 시기를 경험해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현은 “많이 기다려 준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달라진 모습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설렌다. 감량전에는 항상 몸이 무겁고 활기가 없었는데 체중 감량 후에는 건강도 좋아지고 삶에 에너지도 넘쳐 많은 활동을 통해서 팬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해진 모습을 잘 유지해서 기다려 준 팬분들에게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9년만에 돌아오는 빅마마의 신곡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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