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실버 액세서리는 금액세서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특유의 쿨한 감각 덕분에 무더운 여름철,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땀이나 바닷물, 수영장의 소독약 등 다양한 물질에 노출되다 보면 금방 제 색깔을 잃고 변색되기 일쑤다. 은 액세서리 전문 ‘은브랜드’는 변색에 강한 로듐도금을 적용한 신제품 ‘테니스팔찌’를 출시, 여름철 실버액세서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혀주고 있다.
‘테니스팔찌’는 내구성이 약한 순은에 구리 등을 합금한 스털링실버와 최상품의 지르코니아를 섬세하게 컷팅한 시뮬럿 다이아로 제작되었다. 스털링실버는 은의 작업성을 높이고 견고함을 강화하여 사용 중 쉽게 변형되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은브랜드에서는 액세서리의 본체 뿐만 아니라 이중잠금장치나 푸쉬백 또한 스털링실버로 제작하고 있다.
시뮬럿 다이아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휘광과 광채를 지니고 있다. 빛이 닿는 각도나 양, 계절 등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며 실버와 어우러져 질리지 않는 다채로움을 선사한다. 특히 다양한 컬러를 지니고 있어 은 특유의 단조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데, ‘테니스팔찌’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제작, 출시되었다.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점은 파인쥬얼리에나 사용되는 로듐도금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로듐은 금보다 시세가 15배나 비싼 희귀 물질로, 은액세서리의 도금에 활용할 경우에는 변색을 막아주고 금속알러지의 발생 가능성도 낮추어 준다. ‘은브랜드’는 3개월 무상 AS를 보장할 정도로 아이템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은브랜드’ 관계자는 “이 밖에도 순은팔찌와 발찌, 목걸이, 반지, 귀걸이 등 다양한 은 소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착용하는 순간, 나만의 가치를 한 층 높여주는 아이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