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최근 ‘MZ세대’ 남성에 관심을 끌고자 하는 화장품 업계 경쟁이 치열하다. ‘MZ세대’는 밀레니얼+Z세대를 합친 단어로 1981~2010년생을 말한다. 이들은 화장품을 대하는 태도도 과거와 다르다. 기초 화장품뿐만 아니라 색조 화장품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배우 정해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제이엠솔루션(JMsolution)이 MZ세대 남성을 위한 옴므 전문브랜드 ‘제이엠알피(JMRP)’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이엠알피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 전용 쿠션과 립밤, 색조, 클렌징 및 기초 제품을 포함하는 토탈 옴므 솔루션 브랜드이다.
‘부캐쿠션’이라는 애칭을 지닌 제이엠알피의 ‘옴므 스타일 쿠션(HOMME Style Cushion)’은 피부에 고민 많은 남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남성들의 피부 고민인 모공, 트러블, 여드름 자국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확실한 비포 앤 애프터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이엠알피 관계자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남성이 화장하는 것에 대한 시선이 많이 바뀌었다. 최근 구매자를 보면 MZ 세대뿐만 아니라 40대 후반까지 소비가 이뤄지고 있으며, 타겟층 이외에도 다양한 연령대에서 수요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를 통해 남성 화장품 시장의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