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제 978회 로또 1등 당첨자 임정환(가명)씨 외 2명의 로또용지 (출처-로또리치)[더파워=이지숙 기자] 지난 28일 진행한 제978회 동행복권 추첨결과 당첨번호는 ‘1, 7, 15, 32, 34, 42’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8’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0명이다. 각각 23억7339만1388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70명으로 당첨금은 5650만9319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826명은 각각 139만9736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3만3,915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21만7,326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한편, 이번 978회 로또 1등 23억의 주인공이 된 임정환(가명)씨의 사연이 국내 대표 복권정보 사이트 로또리치에 공개됐다.
임씨는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로또리치 직원을 통해 당첨 소식을 전해 들었는데 이 감정을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라며 당첨 소식을 알게 된 후의 기분을 나타냈다.
이어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일하기도 어렵고 해서 알바를 하면서 로또를 구매해왔다.”며 “오랜시간 로또를 구매해오면서 왜 나는 안될까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당첨되었다.”라며 그간 힘들었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사실은 친한 친구들과 로또리치를 통해 받은 번호를 함께 구매해왔었다.”며 “나만 믿고 따라와 달라고 하면서 꿈 이야기도 함께 하고 했었는데 이렇게 셋이 같이 당첨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978회 로또 1등 당첨자 임정환씨가 이용한 로또리치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로또분석 시스템으로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126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이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 기록 인증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으며, 타이틀 획득 이후 매년 기록을 경신하면서 현재까지 로또 1등 최다 배출 기록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