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보건의료통합봉사회가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과 정기봉사 협약식을 갖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서울지회(회장 조예은)은 정기봉사 협약에 대한 논의를 거친 다음 24일 협약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보건의료통합봉사회가 관내 어르신들게 지원할 물품에는 ▲마스크, ▲손소독제 뿐만 아니라 소모품인 ▲비누, ▲칫솔, ▲파스 등이 포함된다. 지원받는 물품은 키트 형태로 제작하여 관내 어르신들게 9월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2017년 설립된 보건의료통합봉사회는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등의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65세 이상 사회 배려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재능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서울지회는 상반기 1000명 이상의 봉사자들이 말벗봉사, 키트전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키트전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예은 회장은 “정기봉사를 통하여 어르신들과 대학생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대표(이승주)는“사람과의 만남이 줄어든 요즘, IHCO가 도봉구 어르신께 따스한 온기를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본부장(전솔이)는“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뜻을 모아 사회 공헌에 힘쓰고, 도봉구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