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엔픽플과 TS나린시네마가 제2회 장편상업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앱테크 기반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급부상 중인 엔픽플이 투자 배급을, TS나린시네마가 제작을 맡아 진행할 방침이다.
해당 공모전은 100분 내외 분량의 상업영화 소재의 순수 창작 작품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기성, 신인 감독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 일정은 2022년 1월 21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공모전 접수는 엔픽플 홈페이지 내에서 가능하다. 완성도, 독창성, 제작 가능성을 고려하여 2022년 3월 25일에 엔픽플 앱을 통해 최종 선정작 10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제2회 장편 상업 영화 공모전이 코로나 시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인들이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 TS나린시네마가 영화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확보에 힘쓸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제작 지원 공모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오는 2022년 1월, 엔픽플 내 공모 지원 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한편, 지난 제1회 장편상업영화 공모전에는 100여건의 지원작이 접수되어 총 10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최근 추자현, 이무생 주연작 ‘당신이 잠든 사이’와 나문희, 최우성 주연작 ‘룸 쉐어링’ 촬영을 마무리 지었으며, 9월 중 나머지 작품 8편도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