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남편보다 체중이 더 나가요”
가수 나비가 출산 후 체중이 빠지지 않아 체중감량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지난 5월 득남 출산 소식으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나비는 임신 중 찐 20kg의 체중이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고 한다.
23일 나비는 개인 SNS를 통해 “도대체 모유 수유하면 살 빠진다는 말은 어디로 간 거죠? ㅠㅠ 분명히 4개월 전에 아기를 낳았는데 왜 배는 그대로이고 육아때문에 몸무게가 빠지기는 커녕 몸은 점점 더 붓고 컨디션은 최악- -; 맞는 옷이 없어 남편 박스티 빌려 입고, 방송 스케쥴 있는 날엔 펑퍼짐한 원피스만이 살 길 ㅎㅎ 인생 최고 몸무게 찍은 지금! 예전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래요! 더 늦기 전에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달라지는 제 모습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라고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무대에서 예쁜 옷을 입고 싶은데 배와 팔뚝을 가리려고 출산 후에도 임산부 원피스만 입고 “평상복도 남편이 운동할 때 입는 박스티를 입는데 그러다 보니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또한 혼자서 체중 감량이 어려워 헬스케어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혔다. 나비는“주변 친한 연예인 동료들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잘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봤다 나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비는 MBC 표준FM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를 맡고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