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센타르에서 OH chair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OH chair는 3D 모션 매커니즘을 활용해 사용자들의 다양한 체형에 맞추어 디자인되었다. 3D모션 매커니즘이란, 싱크로나이즈 틸팅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며, 등과 허리에 힘을 크게 주지 않아도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허리에 부담을 덜 느끼게 한다.
'시소 모듈'의 경우는 좌우 틸팅이 6도까지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등받이는 더블 매쉬의자 소재가 쓰여 통기성을 최대 목표로 삼았다. 길이가 긴 등판은 사용자가 착석했을 때 척추를 안정감 있게 지지해준다. 스터디 프레임은 스틸 프레임 소재를 채택하여 견고함을 더했다. 기존의 플라스틱 프레임을 벗어나 내구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센타르 관계자는 "의자는 특성상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일이 많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하루종일 앉아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생의자의 중요성은 더욱 도드라진다. 의자는 그 어느 가구보다 인간의 신체를 잘 이해하고 있는 기술자들이 만들어야 하고, 통기성과 내구성을 잘 따져 보아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센타르는 끊임없는 가구에 대한 고민으로, 사용자들에게 단순히 쓰이는 용도 외에 어떤 의미를 갖게 할 수 있는지를 늘 고민하고 있다. 단순한 컴퓨터 의자나 사무실 의자, 허리의자 같은 도구를 벗어나 인테리어의자, 디자인체어 등 심미적인 것과 기능적인 것을 모두 갖출 수 있게 제조한다"고 전했다.
이어 "센타르의 모든 공정 과정은 자체적인 물류 시스템, 생산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제작과 유통 단계에서 2차 비용이 들지 않아 소비자는 더욱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급스럽고 견고한 의자를 만나 볼 수 있다. 다양한 학생의자는 물론 사용자마다 원하는 디테일을 적용시킨 의자를 만나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센타르의 OH chair는 센타르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