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전자우편 전문기업 ㈜포스토피아(대표 김성규)의 ‘우편문서편집솔루션 V1.0’이 최근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 성능의 활용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정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SW의 품질을 가늠하는 기능성, 신뢰성과 상호 호환성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고 일정 수준 이상인 제품에 등급을 부여한다.
GS인증을 획득한 우편문서편집솔루션 V1.0은 서식파일에 개인별 주소파일과 정보파일을 결합해 수신인별 우편문서(PDF)를 자동 생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대량의 우편물을 한꺼번에 제작∙발송하는 단체·기업·기관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줄뿐더러 성명∙주소∙우편번호∙계좌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위탁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발송인은 ‘포스트플러스’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내용문이 저장된 파일을 업로드하고 메일머지 후 우편물을 즉시 발송할 수 있다. 메일머지란 주소 정보 및 가변정보 등이 저장된 엑셀 파일을 업로드하여 문서서식에 자동 치환하는 기능을 말한다. 편집 후 미리보기를 통해 문서 검수가 가능하며 발신자 항목의 로고 편집 및 삽입도 가능하다.
포스토피아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작성한 문서에 우편문서편집솔루션 V1.0으로 개인별 정보를 결합해 우편문서(PDF)로 완성하면 비대면 환경에서 손쉽게 종이우편을 주문 제작할 수 있다”며 “본 솔루션을 통해 민간과 공공부문에서 간편하게 우편문서 및 개인별 맞춤문서의 생성하고 발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포스토피아는 ‘포스트플러스’ 온라인 사이트에서 종이우편, 모바일 전자고지(문자, 알림톡, 이메일)를 통합발송하는 다매체 송·수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우편문서편집솔루션 V1.0은 현재 조달청 종합쇼핑몰 3자 단가계약 물품으로 나라장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