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화물정보 플랫폼 화물맨이 유저 편의성 극대화를 위한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화물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무료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기능 △커넥트 빽통PC 맞춤 스킨 △스마트 AI 배차 서비스 △알림 기능 개편 △커넥트 빽통 PC 채팅 상담 등 5가지 기능을 중점으로 대대적인 유저 경험 혁신에 나선다.
무료 전자세금계산서는 기존 업무 처리의 비효율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이전까지 화주들은 차주에게 운송료 지급을 위해 종이 세금계산서를 직접 받아 엑셀로 일일이 수기로 입력했고, 차주들은 운송완료 건에 대한 계산서를 작성, 송부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차주, 화주 모두 최초 1회 동의 후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수정, 취소를 차주가 직접 손쉽게 할 수 있다.
커넥트 빽통PC 맞춤 스킨은 커넥트 빽통PC의 스킨이 익숙하지 않은 화주를 위한 기능이다. 주요 기능인 화물 등록창과 화물정보 리스트의 UI·UX를 친숙하게 기존 구버전으로 구현한 맞춤 스킨은 화물맨을 오랜 시간 이용한 화주는 물론 신규 화주에게도 유용한 기능이 될 예정이다.
차주들의 최근 배차 내역을 데이터와 AI 기술로 분석해 차주에게 맞춤화 된 화물정보를 추천해 주는 스마트 AI 배차 서비스도 주목할 부분이다. 차주들의 과거 배차이력을 분석해 차주들은 화물정보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추천된 화물 정보를 통해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화물을 배차 받을 수 있어 업무 처리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차주들의 과거 배차이력을 분석해 추천해주기 때문에 오더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차지, 하차지, 톤수, 차종, 운송료, 하차구분, 화물알림 시간, 화물알림 소리, 알림 사용 여부 등 차주들이 원하는 화물정보를 설정할 수 있도록 알림 기능이 개편된다. 이는 설정된 화물 정보를 저장하면 새로운 화물정보 등록 시 정보가 최상단으로 배치되어 자동으로 터치·배차되며, 터치된 화물정보를 확인 후 10초 이내에 미클릭 시 자동으로 취소되는 기능도 포함된다.
화물맨 커넥트 PC만의 차별화된 기능으로 채팅상담이 도입될 예정이다. 통화료가 부담되던 회원들이나 유선연결을 기다리는 시간이 불편하셨던 회원들을 위한 기능으로 채팅을 통해 화물등록, 변경요철, 민원등록, 간편 질의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주선 수수료 자동지급일이 14일에서 7일로 단축되는 것과 선착불 관리창 개선, 화물정보에서 원하는 금액 이상만 조회할 수 있는 기능, 글자크기나 색상 커스터마이징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화물맨 측은 “기존 화주, 차주들의 사용 데이터와 피드백을 반영하여 이번 업데이트를 계획한 만큼,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며 “대대적인 업데이트로 더욱 편리하고, 새로워질 화물맨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