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MZ 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오디오 플랫폼 ‘블라블라’가 새로운 ‘메타보이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보이스(metavoice)'는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목소리를 뜻하는 ‘보이스’(voice)를 합성한 신조어로, 보이스로 연결되는 가상 세계를 뜻하며 시간과 장소의 물리적인 제약이 없어 현실 속 ‘나’와는 ‘또 다른 나’의 목소리만으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블라블라’ 앱은 지난 2월 서비스 출시 이후, 디지털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에 친숙한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누적 다운로드 수 50만 건,누적 방문자 수 100만명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블라블라'(blabla)는 국내 외에도 베트남, 대만, 일본에서도 서비스를 오픈, 현재 영어권 국가에서의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에서는 론칭 3개월 만에 다운로드 수 10만 건, 가입 유저 3만 명을 달성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비약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영종 블라블라이엔엠 대표는 “한국, 일본, 베트남, 대만 등 블라블라와 함께 활동하는 보이스 크리에이터는 현재 3천 명이 넘으며,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즐길 수 있는 유저 중심의 3차원 오디오 커뮤니티 공간인 메타보이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블라블라의 핵심 가치인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후원, 구독, 광고 등 다양한 수익 모델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소비자를 위한 오디오 콘텐츠 확장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