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코로나19에 대응해 오는 12월 19일에 진행되는 주민참여공연 온라인 개최를 결정하며,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신청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H공사는 '랜선 페스티벌 주민참여공연: ON 동네방네 예술이 있다, 이웃을 잇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공연은 SH공사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행사로, 입주민과 지역주민, 공사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 전환을 결정했다.
행사 참가는 SH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팀별 참가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되며 비대면 참여의 경우 인원 수 제한은 없다. 1인 참여도 가능하며, 2인 이상 참여 시 전체 참여인원의 30% 이상이 SH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이어야 한다.
참여 분야는 문화예술 기반으로 제작된 영상 콘텐츠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11월 15일(월) 00시 부터 30일(화) 18시까지는 촬영한 작품에 대한 접수가 진행되며, 접수는 주민참여공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사무국이메일로 영상파일을 별도 제출해야한다. 접수된 작품은 예선, 본선 심사를 거쳐 12월 19일 진행되는 온라인 라이브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에게 시상을 하고, 최종 대상,최우수상 수상자를 결정한다.
상금은 예년보다 상향되어 40개팀 총 1,810만 원으로 대상 1팀에는 2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최우수상(150만 원) 2팀, 우수상(80만 원) 4팀, 장려상(60만 원) 6팀, 인기상(40만 원) 7팀, 아차상(15만 원) 20팀에게 수여한다.
행사 기간 중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시물 공유 이벤트, 선착순 신청 이벤트, 진출팀 맞추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민참여공연 운영사무국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