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계약 및 MOU 등 성과.. 내년도 개최 예정
[더파워=이지숙 기자] 충청북도와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CBIST, 원장 노근호)이 개최한 ‘2021 중국·아세안 비대면 수출상담회’가 성황리 종료됐다.
이달 4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직지홀에서 열린 비대면 수출상담회는 중국·아세안 바이어를 대상으로 했으며, 충복도 내 ICT·SW 관련 기업 13곳이 참여했다. 참여사는 ㈜상진전선, ㈜명성에이엔티, ㈜하우앳, ㈜위즈너, ㈜토마스케이블, ㈜노아닉스, 순수바람, 에스엔피, ㈜한얼누리, 대현하이텍, ㈜디엘정보기술, ㈜한얼누리, ㈜성창이다.
참가사들은 총 23바이어와 38건의 비대면 상담을 실시했다. 수출 상담은 인터넷 화상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해 각 기업과 바이어, 통역이 한 공간에 접속하는 3자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번 수출상담회를 통해서는 1,035,510불의 상담액, 1건의 MOU 계약 체결 및 공급계약 1만5천불의 성과가 창출됐다. 팬데믹 시기에 도내 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 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마무리됐다.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개최도 예정하고 있다.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내 ICT·SW 관련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이 어려운 시기, 실질적으로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출 마케팅 방법을 고민한 끝에 비대면 수출 상담회를 마련했고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방식의 수출 마케팅 방법을 도입해 기업들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