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내 안전한 식사 원하는 고객 위해 호텔 전문셰프(Chef)가 만든 요리 룸서비스로 제공
[사진제공=제주부영호텔&리조트][더파워=김시연 기자] 부영그룹 산하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봄꽃인 유채꽃 시즌을 맞아 제주를 방문하려는 ‘꽃캉스’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편의성이 좋은 제주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것은 물론 제주 유채꽃 명소로 알려진 엉덩물계곡과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위치해 보다 편리하게 유채꽃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5성급의 뛰어난 시설에도 중문관광단지의 인근 호텔 대비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 숙소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바다 조망이 가능한 객실이 많아 각종 SNS에 뷰 맛집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이달 내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객실 예약 1박당 1인에 한해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객실 내에서 안전하게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전문셰프(Chef)가 만든 요리를 룸서비스 혹은 포장으로도 제공하고 있으며 전 객실과 부대시설에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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