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길나영 기자]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혼성그룹 '스페이스A'의 메인 보컬 안유진이 오랜만에 솔로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안유진은 오는 16일(토) 오후 8시 예술의 전당에서 진추하의 'One Summer Night'과 스페이스A 대표곡 'Again'을 부를 예정이다. 이번 안유진의 무대는 기타리스트 배장흠의 데뷔 30주년 콘서트에 ‘태극기 휘날리며’, ‘쉬리’ 등을 작곡한 영화음악 감독 이동준과 함께 게스트로 초대로 꾸며졌다.
안유진은 기타리스트 배장흠과 코리아 모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부를 예정이다.
안유진은 스페이스A 활동 당시 ‘Again’, ‘바람난 남자’, ‘배신의 계절’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줄리엣의 남자’의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후 솔로로 여러 장의 싱글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이번 공연 이후 음반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