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오디오 플랫폼 달보이스가 인기웹툰 ‘가정부 길들이기’를 비롯해 여성향 미연시 게임 ‘블러드 키스’를 오디오 드라마로 제작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커뮤니티형 오디오 플랫폼의 선두주자인 달보이스는 오디오 드라마, 1인 역할극, ASMR 등 다양한 장르의 보이스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컨텐츠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앞서 설명한 웹툰, 게임 등을 오디오 드라마로 제작하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툰을 보거나 게임을 하며 접하게 되는 영상, 텍스트 등은 눈의 피로감을 불러 일으킬 뿐만 아니라 시간을 따로 할애해야 하지만 오디오 드라마로 제작하여 청취를 할 경우 다른 무언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디오 플랫폼 시장은 700만 명의 이용자들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며 매년 성장하고 있다 보니 이에 발맞춰 ‘보이스 크리에이터’ 라는 직업 또한 뜨고 있다.
보이스 크리에이터란 목소리를 이용해 컨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로 컨텐츠에 대한 인기가 높을수록 수익을 많이 얻을 수 있으며 목소리 하나만으로 컨텐츠를 제작해 배포할 수 있다 보니 제작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고 비대면으로 제작 또한 가능해 시간과 비용 또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오디오 플랫폼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으며, 이용자들을 생각해 조금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