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 2023년 6월 7일부터 삼일간 개최
[더파워=이지숙 기자] 산업 전시 전문 주관사인 마이스포럼(대표 안형식)은 (사)한국소방기술사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2023 FIRE TECH KOREA)’이 내년 6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업전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며 급격히 늘어가고 있는 화재 사건들로 인해 화재 예방에 대한 대국민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10월 25일에 발생한 대구 매천시장 화재사건은 소방 방재 설비인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더욱 커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후 소방청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부 개정안을 재입법 예고했다.
이렇듯 소방 방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2023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은 더욱 다양한 소방 방재 신기술과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은 총 4개의 기술관으로 구분해 각각의 성격에 맞춰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소방 내진 · 면진 ▽소방 전기 · 정보 통신 ▽소방 기계 · 특수 설비 ▽소방 방화구획 · 내화구조 등으로 구분된다.
전시 품목은 ▽소방정보시스템 ▽정보전달시스템 ▽제연설비 ▽관제시스템, 비상방송 ▽피난유도 ▽cctv, 홈네트웍스 ▽내화 충진재 ▽내진/면진제품 ▽화재경보시스템 ▽내진설계, 기자재 ▽제품 S/W ▽시뮬레이션 ▽계측/제어공학 ▽소방방재제품 ▽방재설비 ▽감지 및 센싱기술 ▽자동화재탐지설비 ▽소방기계설비 ▽소방전기설비 ▽무선통신보조설비 外 ▽소방전기설비 등이며 다양한 소방 방재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부대행사로는 ▽소방 방재 현안 및 정책비전 특별강연 ▽창의적 기법을 활용한 소방기술의 미래전략 ▽한국소방기술사회 법정직무교육 ▽소방안전기술세미나 ▽제연설비 T.A.B 교육 등이 준비된다.
전시 사무국 관계자는 “늘어가는 안전 사고들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겠다”라며 “특히 참여 기업들의 매출 증대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시 사무국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 기업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신청 1차 마감은 2023년 1월 31일이며, 최종 마감은 4월 30일이다. 조기 신청 시 참가비 할인 혜택이 있으며, 부스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한편,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은 2018년에 첫 개최 후 매년 열려왔다. 국내외 소방 방재 산업 기술의 활성화와 관련 기업 간의 비즈니스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참여 기업들에게 소방 방재 산업의 시장 동향과 신제품/신기술을 파악하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등 국내 소방 방재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산업전에 후원으로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산업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사)한국화재소방학회, (사)한국소방기술인협회,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사)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사)한국재난정보학회, (사)한국안전인증원,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 한국지진안전기술원,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한국소방감리협회, 소방산업공제조합, 한국기술사회 등이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