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한국남동발전㈜(대표 김회천)은 미래세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차세대 에너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한 ‘신(新) 바람 에너지’의 2022년도 교육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교육인 ‘신(新) 바람 에너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7개 발전공기업이 공동 추진하는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어 지속 실시되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대상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이 대학생까지 확대됐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의 경우, 전문 분야에 대한 멘토링 프로그램까지 제공되어 실무역량 강화를 도왔다. 아울러 교육을 진행하는 에너지 전문강사 및 보조강사 34명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경남 진주를 중심으로 부산, 창원, 고성, 거제 등 신청기관 가운데,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자 도서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기관을 선정해 교육을 추진했다. 총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1,397명이 참여한 총 60회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먼저 부산, 양산 등의 초등돌봄교실과 진주, 강릉 등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교실 및 에너지 놀이터는 14번에 걸쳐 진행, 총 28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집중도와 흥미도가 높았다. 중학생 대상 에너지스쿨은 총 4회 실시되어 126명이 참여했다.
진주 사천의 고등 동아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토론과 발표 등을 진행한 고등학생 대상의 에너지 캠프는 총 2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김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과제를 추진하여 제안서 작성과 평가를 통해 인턴십 기회까지 제공한 에너지 웍스도 1차례 실시됐다.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쏠라맨과 펑펑마녀’ 뮤지컬도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11월 22일 경기 성남시의 초원교실지역아동센터, 할렐루야야탑지역아동센터에서 에너지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에너지에 문화를 결합하는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전 부문이 분리되며 출범했다. 영흥발전본부, 삼천포발전본부, 분당발전본부, 영동에코발전본부, 여수발전본부로 구성된 5개의 사업소를 운영하며 국내 전력거래량의 8.2%에 달하는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발전 전문회사다.
또한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발전공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량을 100% 이상 이행 중이다. 지속성장을 위해 에너지 저소비형 산업구조에 대비한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고, 필요한 자원 개발을 통해 발전용 연료의 안정적인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