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간 종교적 이해를 돕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
[더파워=최수영 기자] 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2030세대인 M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웃종교스테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웃종교스테이는 7개종교 연합기구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진행하는 '이웃종교 화합대회' 행사 중 하나로, 제1회 대한민국 소통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이웃종교스테이는 7개 종교인 개신교(안동·대구지역 성지순례), 불교(회암사), 원불교(만덕산 훈련원), 유교(성균관), 천도교(의창수도원), 천주교(흑산성당), 한국민족종교(남원서당)의 성지에서 진행되었으며, MZ세대가 참여하는 만큼 재미요소를 더해 다양한 문화 및 역사체험과 퀴즈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김태성 사무총장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로 마련된 본 행사는, 상호간 종교적 이해를 돕는 교류의 장"라며 "앞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문화콘텐츠로 개발하여 이웃종교스테이의 참된 의미를 전하고 종교간 갈등은 줄이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수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