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협약식에 참석한 내비두 김재훈 대표(왼쪽)와 대한사회복지회 이기준 나눔지원팀장[더파워=이지숙 기자]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가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경기자립지원센터 내비두(대표 김재훈)와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퇴소 전후의 아동 · 청소년 발굴 및 자립지원 등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 자립뿐만 아닌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내비두는 직업체험 ‧ 일자리 연계 ‧ 주거지원 ‧ 위기극복 ‧ 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내비두 김재훈 대표는 “이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며 “아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은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타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전문 사회복지법인으로 영유아 · 아동· 장애아동 · 청소년 · 한부모가족 · 어르신 등 전국 25개 시설에서 소외이웃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