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니지모리 스튜디오가 동두천 시민 고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지난 2021년 9월 개관한 일본풍의 오픈 세트장이자 테마파크다. 경기 동두천의 옛 미군 훈련장에 들어선 이곳은 개관 당시부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동두천 시민들을 우선으로 고용하는 정책을 펼쳤다.
실제로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따르면, 현재 근무 중인 대부분의 직원은 경기도 동두천 시민이다. 동두천 시민을 우선으로 선발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인근 거주자인 만큼 출퇴근 등 근태 관리가 원활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직원 채용 시 동두천 시민을 우선으로 선발하는 등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 관계자는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면접 과정에서 동두천의 지역 경제 발전과 출퇴근 등 근태가 원활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늘 동두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지역 경제의 거수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