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으로 잔디를 관리하는 로봇 잔디 깎기 실레노시티 선보여
[더파워 최수영 기자] ㈜경진이레는 독일 정원용품 전문 브랜드인 가데나로 4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가데나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관수 자재, 잔디와 나무 및 토양 등을 관리하는 제품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정원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정원을 가꾸기 위한 모든 용품을 갖추고 있으며 그중 로봇 잔디 깎기 실레노시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레노시티는 정원에 설치 후 간단한 설정(잔디밭 크기, 작업일, 시작 시간)을 입력만 하면 자동으로 잔디를 관리한다. 화단이나 정원석, 가구가 있는 작고 복잡한 정원에도 문제없다. 센서 케이블을 관리할 잔디 구역에 설치하면 실레노시티가 설치 구역만 진입하여 잔디를 깎는다. 좁고 구불구불한 잔디도 균일하게 깎으며 충돌 센서가 있어 장애물에 부딪혀도 작업이 중지되지 않는다.
센서로 잔디의 길이를 파악하여 설정한 잔디의 높이를 유지할 수 있게 매일 미세하게 잔디를 자른다. 깎은 잔디 잔여물은 사람이 따로 치울 필요 없이 그대로 두면 비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레노시티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비가 오는 날씨에도 사용할 수 있고 기계를 뒤집어 물로 잔디 및 흙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잔디를 실레노시티에게 모두 맡기고 정원에서 휴식을 즐기거나 화초를 가꾸는 등 여유롭게 관리할 수 있다.
전시회장에서 직접 실레노시티 시연 제품을 체험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참관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한편 서울경향하우징페어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개최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및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향하우징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