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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우테크놀로지 펌킨미디어, 새로운 방식의 ‘앱테크’ 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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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우테크놀로지 펌킨미디어, 새로운 방식의 ‘앱테크’ 앱 선보여

최수영 기자

기사입력 : 2023-05-31 16:17

단우테크놀로지 펌킨미디어, 새로운 방식의 ‘앱테크’ 앱 선보여
[더파워 최수영 기자] 단우테크놀로지(대표 허규섭)의 펌킨미디어에서 SNS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상호이익을 지향하는 새로운 방식의 ‘앱테크’ 앱을 선보인다.

펌킨미디어는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형식의 앱테크를 추구하며, 리워드를 받기 위해서는 광고주가 게시한 광고피드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팔로우에게 단체 메시지를 보내 공유하는 등의 미션이 주어진다. 광고주 회원은 잠재적인 고객을 만나며 효과적으로 광고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일반 회원은 광고주가 지불한 광고비에서 수익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펌킨미디어 앱 내에서의 피드 광고는 무료부터 시작하고, 유료 광고는 1,000원 단위로 전환이 된다. 광고주들은 자신의 피드가 몇 명에게 노출됐고, 몇 명이 클릭을 했으며, 몇 명에게 ‘공유’ 또는 ‘좋아요’를 받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실시간 광고분석을 통해 마케팅을 지속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이중 잠재적 고객은 매출까지 연결될 수 있다.

단우테크놀로지 펌킨미디어, 새로운 방식의 ‘앱테크’ 앱 선보여
특히 펌킨미디어는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공유하지 않으면서, 플랫폼 내 피드 게시물을 제외하고 무작위 배너 광고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재테크를 원하는 회원들은 팔로우수가 많을수록 광고주가 게시한 광고피드를 한 번에 공유하면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더불어 광고를 희망하는 회원들은 가성비 좋은 광고 단가로 언제든 광고를 게시할 수 있다. 이렇듯 모든 회원들은 공통적으로 광고와 재테크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기존 리워드 앱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이에 단우테크놀로지 허규섭 대표는 “그동안 내 상품과 점포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포털사이트, 플랫폼업체에 돈을 지불하고 마케팅을 했다면 펌킨미디어를 통해서는 회원들에게 광고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보상형 광고 방식을 운영할 수 있다. 실제 회원들이 내 광고를 쉽게 인식 가능하도록 미션을 제공하면서 보상형 바이럴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펌킨미디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단우테크놀로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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