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민영 기자) 안 먹으면 체중은 줄어든다. 연예인의 다이어트 식단처럼 아침에 사과 반쪽, 점심에 고구마 하나만 먹으면 무조건 빠진다. 하지만 이렇게 줄인 체중을 두고 과연 "살이 빠졌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바로 체지방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과학이다'에서는 ‘살이 찐다’, ‘살이 빠진다’를 이야기할 때 체중계의 숫자가 아닌 체지방에 그 기준을 두고 있다. 실제 많은 다이어터와 전문가들은 체중계의 숫자가 아닌 체지방의 변화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는 체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체지방의 변화가 없다면 조금의 방심으로도 요요가 올 수 있다. 이 책은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일상에서도 몸에 무리 가지 않고 실천하기 쉬우며 현명하고 과학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했다.
'다이어트는 과학이다'는 다이어트의 방법이 아닌 원리를 설명하는 책이다. 국내외의 다양한 논문과 연구 자료를 통한 분석을 토대로 건강하고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위해 영양소와 혈당, 음식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자신의 활동에 맞춘 칼로리와 식단 구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식욕 등에 작용하는 호르몬을 알아보며 다이어트를 위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게다가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설명하며 몸의 움직임과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을 담고있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을 설명하며 다이어트 정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과학이다'는 다이어트를 ‘왜’ 해야 하는지를 설득한 후 ‘어떻게’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