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대한민국 청소년 진로 교육 플랫폼의 선두주자 한국진로개발원이 여름방학동안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책임질 ‘2025 여름방학캠프 위캔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진로개발원은 ‘공교육 진로·진학 선생님들의 서포터즈’라는 미션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연구, 개발 및 제작하는 교육 기관이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국내 최초 현직 직업인이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체험과 진로비전 동기부여 캠프, 진로설계 멘토링 캠프 등 학생들의 수요에 맞춘 유연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진로개발원이 지난 10년 이상 축적한 성공적인 교육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위캔캠프’는 국내 유일 성적 향상 보장 방학캠프로, 4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 서울대 출신 정예 멘토진이 학습 방향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전교 1등 비법, 수능 전략, 자기주도학습, 학습 실무법 등 실질적인 입시 및 학습에 대한 팁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외에도 동기부여, 목표 설정, 시간 관리, 학교생활 전략 등 각종 멘토링을 지원해 매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번 위캔캠프 썸머스쿨 108~112기에서는 참가 학생 1명당 6명의 멘토를 배정해 빈틈없는 밀착 멘토링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시원스쿨 초급•중급•고급 인강 ▲자체 제작 위캔스터디플래너(3개월용) ▲내 꿈 찾기 학과 적합성 종합 진로 진단 검사 ▲위캔e북(위캔영어, 위캔한국사, 위캔수학 유튜브) 등 다양한 공신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해 캠프 종료 후에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학습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위캔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식회사 풀무원의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혹시 모를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룩인터내셔널㈜에서 야간 당직 지도사를 상주시킨다.
한국진로개발원 이원석 대표는 “투입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학습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국내 최정상급 학습 노하우를 갖춘 출중한 서울대 공신 멘토진의 1:1 개별 심층 멘토링을 제공하며, 대기업과의 제휴로 매번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본원의 이러한 노력이 빛을 발해 매 회차 조기 마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벌써부터 참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도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신청을 원한다면 서두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 여름방학캠프 위캔캠프는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