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5 (목)

더파워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285억 지급 '전국 최대'

메뉴

사회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285억 지급 '전국 최대'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5-12-11 14:46

31일까지 2ha 한도 최대 65만원…11만7천농가 소득 향상

▲벼 수확 장면 (사진=전남도 제공)
▲벼 수확 장면 (사진=전남도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도는 깨씨무늬병 등 잦은 재해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운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전남도 벼 경영안정대책비’ 285억원(도비 114억, 시비 171억) 을 31일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남지역 지원 규모는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이어 전북 120억 원, 충북 26억 원 등이다. 경북의 경우 올해부터 지원이 중단됐다.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사업은 정부의 공익직불금과는 별도로, 자연재해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가 안정적으로 쌀 산업을 이어가도록 소득을 보완하는 농업 지원 정책이다.

지급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지역에서 1000㎡(0.1ha) 이상 직접 벼를 재배하는 11만 7000 농가다. 지급 한도는 농가당 최대 2ha이며, ha당 32만 5000 원을 주기 때문에 2ha까지 재배하면 최대 6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그동안 쌀 생산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최근 양곡법 개정 등으로 국가 책임농정이 강화되고 쌀값도 상승하는 만큼, 전남도 역시 정부와 함께 농업인 소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01년 전국 최초로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제도를 도입해 지난해까지 1조 1970억 원을 벼 재배 농가에 지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4.22 ▼454.59
코스닥 760.82 ▼63.06
코스피200 860.70 ▼76.1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755,000 ▼440,000
비트코인캐시 357,500 ▲1,000
이더리움 3,20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480 ▲60
리플 1,779 ▲3
퀀텀 1,205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838,000 ▼335,000
이더리움 3,20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480 ▲30
메탈 373 ▼1
리스크 262 ▲6
리플 1,779 ▲2
에이다 300 ▼1
스팀 7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800,000 ▼390,000
비트코인캐시 357,800 ▲1,900
이더리움 3,206,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30
리플 1,780 ▲3
퀀텀 1,205 0
이오타 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