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선봬
[더파워 최성민 기자]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개최된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서 체험 중심의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총 2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산골이유식은 160여 개 식음료 브랜드와 109개 파트너사 중 유일한 이유식 브랜드로 참가해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산골이유식은 행사 기간 동안 △산골알밤 시식 코너 △추첨을 통한 간식 증정 이벤트 △구매 고객에게 키링 증정 △이유식 샘플 배포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다수 마련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부스 현장은 연일 활기를 띠었다는 후문이다.
행사장에서 체험한 제품은 QR코드 스캔만으로 마켓컬리 앱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연동됐으며, 샛별배송 서비스를 통해 집까지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구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략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만족도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