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맞아 중앙공원 충혼탑 신년 참배
간부진 참석…호국정신 되새겨
부산시설공단, 병오(丙午)년 새해 충혼탑 참배 후 단체 촬영 모습./ 사진=공단 제공[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호국의 뜻을 가슴에 새기며 한 해의 출발을 알렸다. 공단은 지난 2일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임원과 2급 이상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참배행사를 개최했다.
중앙공원 충혼탑은 정부 수립 이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부산 출신 전몰·순직 군인과 경찰, 재일학도의용군, 애국단원 등 9,388위의 영령이 봉안된 추모 공간이다.
이날 행사는 헌화와 분향, 묵념에 이어 현장 시찰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말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은 새해에도 공공시설 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시민 신뢰에 보답하는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