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산업안전 설비 전문 기업 모백스(MOVEX)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안전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산업현장 내 추락 및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과 제품의 실효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모백스가 전개하는 브랜드 MOVEX는 고소 작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펜스와 착탈식 높이 연장 스마트 안전 난간대를 개발해 현장 안전 설비 분야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해당 제품들은 조달청 혁신 제품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완성도와 함께 공공 조달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고소용 안전 펜스는 기존 안전 난간에 반영구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경량 제품이다. 풍압과 진동, 충격 하중에도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무용접 볼트 체결 방식을 적용해 설치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고려했다.
착탈식 높이 연장 스마트 안전 난간대는 기존 안전 난간의 높이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필요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산업현장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작업 환경 변화에 따른 안전 관리의 유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동혁 모백스 대표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산업안전 분야에서 기술적 개선과 현장 적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도 함께 밝혔다.